석유화학 및 기초사업 분야의 제품, 원료의 트레이딩을 목적으로 2005년 주식회사 제일로 대구에서 설립되었으며, 2012년에
법인으로 전환하면서 (주)제일무역상사로 상호를 변경하였습니다.

그리고 2013년 사세를 확장하며 본사를 서울로 이전하였고, 회사의 상호를 현재의 (주)제일트레이딩으로 변경하였습니다.

축적된 경험과 전문인력, 다양한 국내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시장정보를 수집하며, 경쟁력 있는 제품의
트레이딩과 더불어 해운, 물류, 프로젝트 관리 등 고객사에게 Total Solution을 제공 하고 있습니다.

매년 안정적인 성장을 통해 연간 150억원의 매출, ‘16년 누적매출, 2,00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국내외 신시장 개척과 신규
거래선 개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사에게 최적화된 사업과 제품을 통해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는 Global Value
Provider를 지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