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트레이딩 임직원은 지난 2018년 여름, 한강공원에서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팀을 나눠서 여러가지 레크레이션을 함께하며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갈 수 있었으며, 야외에서 즐기는 바베큐타임을 통하여 한층 더 가까워질 수 있었습니다. 이번 워크샵에 참여한 고부광 주임은 "매일매일 보는 동료들이었지만, 이렇게 밖에서 보니까 무척 새롭게 느껴졌다. 항상 함께 일만 했었는데 이렇게 같이 땀 흘리는 시간이 생기니까 전우애가 생긴 기분이다. 야외라 그런지 고기를 먹으면서 좀 더 진솔한 얘기를 할 수 있었던 것도 좋았다."며 "앞으로도 자주 워크샵을 왔으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워크샵이 화합의 장이 되었길 바라며, 높아진 팀워크로 더 멀리 나아가는 제일트레이딩이 되길 기대해봅니다.